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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m&m 브라우니를 구워보았다 먹는 것

정말 오랜만에 브라우니를 구워봤다.
사실 작년에 만들어놓은 핫초콜릿 믹스가 다 못 먹고 남아 있었다.
냄비에 진하게 끓여서 먹어보니 여전히 괜찮더라고.

핫초콜릿 믹스의 재료는 다크 초콜릿, 코코아 파우더, 분유, 슈가 파우더, 바닐라 익스트랙, 소금인데
작년에 나름 핫초콜릿을 잘 먹었던지라 다 먹으면 또 만들려고 재료를 사둔 게 생각났다.

하기사 그 재료면 브라우니도 만드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만들었다.
가능하면 위에 껍질이 생기는 게 좋으니까
전동 거품기를 이용해서 설탕을 잘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
다크초콜릿이랑 버터 녹인 것을 넣어 잘 섞고
밀가루와 베이킹소다, 소금을 넣고 섞섞.

초콜릿칩이 없어서 대신 m&m's를 올려봤다.
저게 발뮤다 토스터기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밧드이다.

170도에 10분 구우니 완전 폭신폭신하다.
하도 높이가 낮다보니 시간을 더 줄여서 구웠어도 괜찮았을 듯.

맛은 있고
설탕이 많이 안 들어갔는데도 충분히 달아.

다음엔 좀 더 줄여서 해봐야지.

생리 전 같은 때에 갑자기 초콜릿 디저트가 땡길 때가 있는데
브라우니를 구워두면 안심!
비싼 디저트를 사러 가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구웠던 것은 아마도
http://chou2.egloos.com/3231025
이 때인 듯.
2019년 1월이라.
오랜만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