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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주키니와 톳톳톳 먹는 것

오랜만에 스파이럴라이저를 꺼내서 채소 국수를 만들었다.

왜 갑자기 채소 국수를 만들었냐하면
노오란 황금 주키니가 저렴했기 때문이다.
커다란 주키니 호박 두 개에 990원.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어 먹고 
너무 배불러서 바로 스파게티 못 해먹고 냉장고에 오일 넣어뒀던 걸로
주키니 누들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좀 너무 익은 감이 있지만.
요새 양상추를 계속 먹고 있어서 샐러드와 함께 얌냠.
옛날에 사놓은 톳이 너무나... 많이 남아서
요새 톳을 소비중이다.

이건 톳조림.
불린 톳이랑 흰강낭콩, 실곤약, 당근을 넣고 다시물+약간의 간장, 미림에 졸인 뒤에
매콤한 고춧가루 약간 넣고 맛에 포인트를 준 건데
맛있다!
그리고 어느 날의 톳밥.
톳이랑 당근을 넣고 지었다.
일본엔 톳을 넣고 밥을 지을 때 보통 유부를 잘게 썰어서 같이 넣길래 나도 한번 따라해볼까 했는데
시장 두부가게에서는 유부는 더 추워져야 나온다고(???)
들기름을 둘러서 얌냠.
사실 난 안 먹었다.

버터랑도 어울리려나?

덧글

  • 고양이씨 2019/11/09 14:04 #

    앗 톳밥 진짜 맛있게 해드셨네요 :9 향도 좋았을 것 같아요!
  • 나비 2019/11/09 20:57 #

    톳밥 좋아요 >_<
    앞으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왠지 가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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