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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부라타 치즈, 닭 윙 外 먹는 것

마켓컬리에서 요새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느라 자꾸 문자를 보낸다.
이 날은 마담로익 크림치즈를 1+1로 한다고 해서 나는 파닥파닥 낚이고 말았다.

주문하고 새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언니도 파닥파닥 낚여서 언니도 주문ㅋ

1. [벨지오이오소]부라타 치즈
언젠가 한 번 먹고 싶던 부라타 치즈.
사실 물소젖 부라타인가 했더니 이건 그냥 소젖이라는 듯?
안에 크림처럼 되어 있는 게 특징인 치즈이다.
이렇게 중간 사이즈의 치즈가 몇 개 들어 있다.
방울토마토가 많아서
4등분해서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소금, 후추, 바질, 오레가노 넣고 섞어놨던 게 있는데
그거랑 같이 먹었더니 구웃.
맛은 그냥 모짜렐라나 마찬가지인데 속이 촉촉한 게 확실히 매력이 있네.

2. [백년백계]닭 아랫날개(윙)
지난번에 구워먹은 거.
사실 시즈닝 자체는 간단해서 그냥 집에서 해먹어도 되는데
시장엔 닭 윗 날개와 아래 날개가 붙어 있는 걸 팔아서 손질하기 귀찮... ㅠ
다음엔 그냥 마트에 파는 걸로 해먹자.
가끔 세일하더라.

3. [일상미소] 잡뼈
지난번에 해먹고 맛있어서, 식구들도 잘먹고 해서 이번엔 뼈를 1kg만 사서 만들어봤다.
2kg 샀을 때는 뼈가 너무 많아 싶었는데
1kg만 가지고 하니까 그냥 2kg 넣고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
확실히 뼈가 많아야 진하구나, 당연하지만.
우거지도 한 단 산 게 반이나 남아서 따로 무침을 해야했고.
2kg였음 한 단 몽땅 넣어서 끓였을텐데.
다음번에 혹시 또 만든다면 그 때는 2kg로 찐하게...!

푹푹 끓여서 맛있게 먹었다.

4. [마담로익]크림치즈 플레인
1+1라서 사실 이것 때문에 구입했다.
블루베리 잼 곁들여 먹으려고 했는데 블루베리 잼만 똑 떨어졌네.
블랙베리 잼이랑도 잘 어울리려나?

호밀 크래커랑 땅콩버터+누텔라 조합 맛있다.
땅콩버터는 넉넉히, 누텔라는 박하게 넣어도 조화가 좋아서 커버가 됨.

5. [돈마루] 한돈 안심(장조림용)
엄마가 용종 제거하고 1주일간 더 저섬유질식을 하게 되어서 구입한 장조림용 고기.
메추리알이랑 같이 장조림해서 먹었다.
우리집은 요새 설탕 안 넣고 대신 양파를 넣어 단맛을 낸다.
그냥 물, 간장, 양파만으로도 맛있다.

6. 러시아 곰새우
엄마가 블라디보스토크 다녀왔는데 그 때는 곰새우철이 아니라 못 드셨다고 해서 마켓컬리서 보고 구입했다.
평이 좋던데 아직 못 먹어봤다.
이번 주말에 삶아서 먹어봐야지. 궁금!


#마켓컬리
#컬리장바구니
#sarm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