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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래디쉬, 휘핑크림 등 먹는 것

오랜만에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것.
고기고기하다.

1. 숙성 양념 갈매기살
양념한 고기는 요새 거의 먹지 않아서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데- 
이게 성분 보니까 나쁘지 않길래 사봤다.
고기가 92%고 양념은 양조간장, 정제수, 파인애플, 구아바잎, 흑후추, 청주가 든 게 7%, 그 외에는 마늘분말 1%.
설탕도 안 들어가고 단맛은 파인애플뿐이다.
그 정도야 뭐~

2. 오리 다리살
오리고기는 훈제밖에 안 먹는 나인데 요새 당질제한하느라 다양한 고기를 먹다보니...
오리고기도 한번 구워볼까? 생각을 해서 구입해봤다.
아직 먹진 못했는데 빨리 먹으려고 냉장고에서 대기중.

3. 소곱창구이
아주 약간 먹어본 적은 있긴 하지만 제대로 먹어본 적은 없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긴 한데 한번 사봤다.
소곱창, 마늘, 소금, 된장, 통후추 정도라 재료는 착하다.
해동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될 듯.

4. 래디쉬
처음 사봤다...!
뭐야 이 비현실적인 생김새 ㅋㅋㅋ
요리책에서나 보던 채소를 드디어 사봤구나.

요리책 말고는- 이거 리틀 포레스트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도시에 나와 살던 주인공이 래디쉬를 키워서 수확해 먹었던 게 기억나는데.

당장 샐러드를 해먹었다.
이 날의 반찬은... 달걀말이(무료 달걀 5개를 넣고 만든다)
꽃맛살과 삶은 달걀만 들어간 마요네즈 사라다.
또 돼지고기 안심으로 만든 장조림.
난잡해보이지만 맛은 좋다.
양상추
적양파
에어프라이어에 아주 바싹 구운 베이컨
적당히 익은 아보카도
래디쉬

알록달록 맛있어.

달걀말이와 낫또를 곁들여 먹었다.

5. 휘핑크림
페이장 브레통 버터도 좋아하는데(냉장고에 늘 있다)
휘핑크림도 괜찮다.

우유향이 강한 편이고 1L짜리 가격이 좋다.
요새 500ml짜리 서울우유 생크림이 동네 마트에서 6천원씩 하는 거 생각해보면
1L에 8500원짜리 프랑스 휘핑크림은 훌륭하지.
물론 휘핑이 잘 안 올라오는 단점이 있지만 맛은 좋으니까.

그리고 입구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남은 걸 잠궈두면 약간은 두고 먹을 수 있다.
물론 너무 오래 못 먹을 것 같으면 흔들어서 버터를 만들어버리는 게 정답이지만.

갑자기 케이크 만들 일이 생겨서
생크림을 올리고
크림치즈랑 섞고
딸기 썬 것을 잔뜩 섞으면
딸기 크림치즈 생크림 완성.
케이크에 발라 장식하면 완성!

6. 케이퍼
케이퍼는 뭐... 그냥 케이퍼지!
평소 먹던 거랑 별 차이없겠지.
세일하길래 싸서 구입했다.

고기는 이제 하나씩 먹어봐야지.
오리고기 말고 다른 건 냉동실에서 대기중.

#마켓컬리
#컬리장바구니
#sarm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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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9/03/31 18: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3/31 18: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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