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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그릭 요거트 플레인 JAR를 사봤다! 먹는 것

어제 인터넷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동네 스벅 사이렌 오더를 켜보니
한 곳은 품절이고 한 곳은 딱 하나가 남아 있다네.
그래서 도착 조금 전에 사이렌 오더로 주문을 해서 결제까지 다 마쳤는데 갑자기 마지막 화면에 오류?
일단 도착은 했으니 직원한테 물어보니 없다고.
뭐 사이렌 오더 주문한 걸 매장으로 전송하기가 안 눌러져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오류난 게 아마 내가 결제를 마친 거랑 매장 재고가 0이 된 거랑 거의 동시라서 그렇게 오류가 난 것 같은데 암만 봐도...

어쨌든 어제 그렇게 실패했다가
오늘 오픈 시간에 다시 방문해서 샀다.

한 매장에 하루에 4개 들어온다는데 4개 다 샀다.
딱 내 신용카드 할인 한도가 그 정도라서.(한달 만원 한도 50% 할인)

근데 아침 시간에 어제 봤던 그 직원이 똑같이 있어서 날 알아봐서 왠지 부끄러웠다
//ㅅ//

요거트 4개를 사고
매장에서 오늘의 커피 한잔 마시고(오픈시간이라 갓 내린 거라 굿) 집으로 총총.
오늘 비 많이 오더라.

점심 디저트로 먹었다.
따로 당이 첨가 안 되어 있어서
블루베리 잼을 약간 첨가해서.

저당질/당질제한 식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요거트는 챙겨먹습니다.
플레인 요거트는 너무 맛이 없기 때문에 잼을 약간 더합니다.
이래도 일반 요거트보다는 덜 다니까...

잼으로 인해 추가되는 당은 7g 정도.
이렇게 좁고 깊은 도자기.
평소엔 매일 플레인 요거트를 주로 먹는데
오랜만에 그릭 요거트다보니 겁나 꾸덕~
요거트가 아닌 무스 같은 걸 먹는 그런 느낌.
뚜껑은 실리콘?
흘러내리는 모양이라 너무 귀엽다.
그리고 위에 스티커 붙어 있는 게 쉽게 떼어져서 엄마의 호감도가 +1 되었다.

집에서 요거트병으로 사용해야지!
일단 2개 더 있으니까 내일 엄마랑 하나씩 먹고~

덧글

  • 블루베리 2019/02/03 22:41 #

    저도 안 그래도 이 요거트 용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도대체 살 수가 없었는데
    하루 4개 매장 입고....회사 근처 스벅에서는 살 수가...없겠네욤
    요거트는 스벅에서 그간 판매하던 요거트랑 같은 거 같아요ㅋ
    득템 축하드립니다!!!!
  • 나비 2019/02/03 23:04 #

    그러게요. 이렇게 구하기 힘들 줄이야!
    마침 오늘 일어나니 비가 내리길래 춥고 비오는데 이거 사러 나올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하는 마인드로 귀차니즘을 이기고 나갔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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