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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온 다양한 간식들을 야금야금중! 먹는 것

이건 오빠가 편의점에서 사온(아마도 로손?)
코이케야 프라이드 감자.

금박이 들어가 있다.
아니 쓸데없이 왜? ㅋㅋㅋ

이날 오빠가 호기롭게 게임장에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야식 실컷 먹고 오겠다고 7천엔을 들고 갔는데
얼마 뒤에 2천엔만 쓰고 집에 들어옴 ㅋㅋ

겨우 이 감자칩 하나 들고서.

아아... 영화도 혼자 못 보고 밥도 혼자 못 먹는
뼛속까지 인싸인 우리 오라버니는
모츠나베를 먹고 싶었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고.
근데 식구들이 다들 잘 먹긴 하는데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무도 같이 먹어줄 수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금박이 보인다.
맛은 뭐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 감자칩.
감자칩이 이렇지 뭐.

금박 진짜 의미없다.
가격 올라가는 거 말고 기능이 뭐냐.
코토코토야의 키위잼!

요새 플레인 요거트에 잼을 넣어 먹는지라-
난 여름귤 마멀레이드를 사고 싶었는데(신 거 좋아함) 신거 극혐하는 어머니가 맛보시더니 탈락.
대신 키위를 샀다.

플레인 요거트에 이거랑 블루베리잼이랑 번갈아가면서 넣어 먹는 중.
플레인 요거트 100g에 잼 20g 비율이 적당히 달달하고 잼도 넉넉하고 맛있다.
로손에서 샀나?
세븐일레븐에서만 레이즌 샌드(내 기준 롯카데이 마르세이 버터샌드 짝퉁)가 나온줄 알았더니
여기도 있더라?

대신 여기는 좀 더 허접한 느낌...
크기가 큰 게 하나 들어 있다.
음... 썰렁하군.
맛은 평범하게 있는데 식감이 뭔가 좀 아쉬웠던 것도 같고.
하지만 홋카이도에 안 가니까 대체제로는 뭐.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레이즌 샌드 2개 사들고 와서 덜 아쉽다 모.
홋카이도 치즈 찜케이크.
그냥 슈퍼나 다이소나 돈키호테나 이런 데 아무데나 파는 천원짜리 빵인데
(돈키호테는 88엔하던가)
이거 먹어보고 싶어서 샀다.
유통기한 은근 짧아서 까먹고 있다가 후다닥 먹었다.
홋카이도를 쩍하니 갈라서
맛있게도 얌냠.
촉촉하고 치즈향도 듬뿍나고 와 맛있어 >_<

한 끼 밥 대신 이거랑 우유랑 해서 먹으면 넘나 행복하겠드아.
그리고 코코넛사브레.
빠다코코넛이 이거 짝퉁이라는 걸 최근에 알고 놀랐는데
누가 오리지널이 훨 맛있대서 궁금한 마음에 하나 사왔다.
이건 안에 이렇게 5개씩 낱개포장되어 있어서 좋더라.
길다란 거 다 한번에 먹어야 하는 줄 알고 쫄았는데.
보기에도 빠다코코넛.
그리고 내 입맛에는...
빠다코코넛이랑 맛도 똑같았다 ㅋㅋ

새언니도 하나 사갔는데 언니도 맛 그냥 똑같더라고 ㅋ

요새 빠다코코넛 왜 이리 맛있지.
전엔 코코넛 향 때문인지 싫어했던 것 같은데.

간헐적 단식 하느라고 간식 잘 안 먹었는데
요새 여행으로 간식이 부쩍 늘어나버려서 간식타임이 많아지고 있다.
간헐적 단식 시간은 꾸준히 지키고 있지만.
간식 한 번 먹고 저스트 댄스나 좀꾸준히 해야겠군, 후후.

덧글

  • 역성혁명 2019/01/21 08:55 #

    요즘에 GS24에서 판매하는 라무네에 푹 빠졌습니다. 캔디바를 탄산수에 섞어넣은 맛이 개운하고 질리지 않습니다.
  • 나비 2019/01/21 11:31 #

    제 입맛에 딱 맞을 것 같네요.
    캔디바=소다맛 환장합니다 'ㅅ')b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 핑크 코끼리 2019/01/21 12:34 #

    감자칩 저거 금박 말고 김가루 뿌려진게 있는데 그게 진짜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거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 나비 2019/01/21 13:03 #

    김가루 뿌려진 건 맛있겠네요 >_<
    금가루는 진짜 왜 뿌려놨는지 알 수 없는 제품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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