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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먹는 버터 치킨 커리! 먹는 것

에베레스트에서 포장해온 난이 하나 있어서
집에서 커리를 해먹기로 했다.

재료
옛날에 사놓은 버터 치킨 커리 페이스트(아이허브에서 산듯).
시장에서 뼈없는 닭다리살이 1kg에 1만원, 그 중 450g을 사용했다.

잘 예열한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닭다리는 껍질부터 굽습니다.
소금, 후추를 살짝만.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조각조각 자릅니다.

원 레시피는 자른 닭고기와 페이스트와 물, 버터를 다 넣고 끓이는 거였지만
난 닭껍질이 싫어서...ㅠ 그나마 바삭한 닭껍질은 먹겠어서 닭을 먼저 가볍게 구웠다.

도마에 고기 썰기 싫어서이기도 하고.
아, 도마에 고기 썬 뒤에 설거지하기 찝찝해.
고기를 자르면 육즙이 퐁퐁 나오기 때문에
이제 굽는 건 끝났고
페이스트를 팬에 넣고 볶볶하면서 풀어줍시다.

물 한 컵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 놓고 뚜껑을 덮고 20분 정도 끓입니다.(simmer)
중간중간 눌은 것을 긁어줍시다.

원 레시피는 처음에 버터를 넣으랬지만 난 마지막에 넣을 거지롱.
버터를 넣고 적당한 농도와 간이 맞춰지면 완성.

난과 함께 맛있게 얌냠.
어차피 페이스트를 가지고 끓이는 거라 간단하게 정통의 맛! 을 낼 수 있다.

남은 닭고기로는 뭘 하지?
우리집이 집에서 튀김을 하는 문화가 있었다면 가라아게 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