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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서 먹은 것들 미분류

이것은 오빠네 식구가 왔을 떄 먹은 거로군.
밥은 곤드레나물밥.
일식 달걀말이, 시금치무침, 가자미구이... 빨간 건 뭐지?

슈퍼에 파는 로만밀 식빵.
요새 요 빵을 주로 사먹는다.

안에는 브런치햄이랑 슬라이스 모짜렐라치즈.
브런치햄은... 늘 늦게 먹어서... 방치해서 막 유통기한이 지나 있어서
혹시나 해서 구워 먹었다 흑.

결국 다 먹고 이번에 새로 사왔는데 이번엔 부지런히 기한 내에 먹는 게 목표.
치즈는 오빠네서 받은 짜지 않은 모짜렐라 치즈인데 빵이랑 사이즈가 안 맞아서 늘 두 장을 꺼내서 한 장은 난도질을 해서 사이즈를 맞춘다.
하지만 어제 코스트코 가서 하바티 슬라이스 치즈 사왔지롱.
샌드위치 부지런히 해먹어야지.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을 사먹었는데
이번에 주문하려는데 품절이라 무당인 걸 처음으로 사봤다.
쿠폰 먹이려고 2개 샀는데 담요로 따라왔다.
아몬드 브리즈 담요.

당 안 든 것도 마실만하던데.
오리지널 다음날 바로 재입고되었더라 흥.
과메기 철에 그래도 과메기 한 번은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전엔 야채세트로 택배 주문해서 먹고 했는데
이번엔 엄마 아는 사람이 판매한다고 해서 과메기만 2만원어치 구입.

물미역 천원어치랑 쪽파 작은 단 하나 사와서 집에서 먹기.
사진에는 없지만 곱창돌김도 구워서 싸먹었다.
김에 물미역이랑 쪽파 올리고 과메기 초장 찍어서 싸먹으면 굿.
스뎅팬으로 만들어 먹은 파스타.
스파게티가 다 떨어져서...ㅠ 
박스로 사놓고 몇 년 동안...ㅋ 먹었는데 드디어 다 먹었다.

오직 브로콜리만 들어간 파스타다.
브로콜리 삶은 물에 파스타 삶고
브로콜리 올리브유에 볶다가 파스타 넣고 간하고 치즈 뿌리고.
단백질이 하나도 안 들어간지라
대신 치즈를 넉넉하게 뿌렸다.
브로콜리를 듬뿍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베이컨 같은 고기가 안 들어갔는데도 맛있다.
연말에 만석닭강정 시키려다가 오랜만에 시켜본 중앙시장닭강정.
사실 난 만석이 더 좋긴 한데 만석은 택배로는 순살을 안 팔아...ㅠ
순살이 먹기 훨씬 편한데.

하지만 아빠는 닭고기 살코기 너무 싫어하셔서 극혐하셔서... ㅋㅋㅋ
다음날 쿠팡 와우로 냉동 버팔로윙 사다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드리니 너무나도 잘 드시는 것.
당분간은 버팔로윙 계속 사둘 것 같다.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우니까 부드럽고 바삭하고 아주 맛이 좋더라.
1kg에 1.2~1.3만원 정도?

에어프라이어 큰 거 살걸... 시험삼아 써본다고 작은 거 사서 고통받는다ㅋ
납작하게 깔면 한번에 8개밖에 안 들어감.
닭강정과 먹은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썰고 케찹, 마요 듬뿍.

너무 많이 썰어서 남은 건 냉장고에서 숙성 후(...)
샌드위치에 넣어 먹었다.
비주얼은 이상하지만 카레!
잘게 썬 국거리용 소고기가 있어서 고기는 따로 안 샀다.
사실 우리집은 고기 안 넣고 채소카레 늘 만들어 먹는데
아빠가 요새는 카레에 고기가 없다고 고기를 찾으셔서...

흑 근데 난 흔한 국거리용 기름 붙은 고기가 너무 싫다 ㅠㅠ(정통 살코기파)
그래도 요 고기는 기름 없고 부드러워서 굿.
어느 날 마라탕이 땡겨서-
슈퍼에 가서 사골국물 하나 사고 건두부랑 소고기 사와서 해먹은 마라탕.
당면은 전날 불려놨고 햄은 뜯은 게 있어서.
그 외에 배추랑 팽이버섯 정도 들어갔나.

엄청 추운 날이었는데 시장에 청경채가 없더라 ㅠ
또 과메기.
그리고 딸기 딸기 딸기.
딸기 진짜 많이 사먹고 있다.
딸기 너무 맛있오 ㅠㅠ

매일 1kg씩 사다 먹고 싶다.
비싸서 마음뿐이지만.

딸기 뷔페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 반,
가봐야 단 거 투성이에 얼마 먹지도 못할 거, 그 돈으로 생딸기 사먹는 게 이득이지 하는 마음 반이라
아직 한번도 못 가봤지롱.

조카 데리고 가면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
차 없이 조카랑 가긴 힘드네.
서울은 차도 막히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