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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식사 사진 먹는 것

~조식~
요즘도 가끔 해먹는 전남친 토스트.
로만밀 식빵 바삭하게 해먹으면 굿이다.

아 근데 마담로익 치즈가 분리되어 버려서 ㅠ (냉장고가 너무 추웠나)
한번 휘핑을 해서 살려봐야하나...
옆에 있는 건 톳조림이지만 실곤약이 더 많이 들어감ㅋ

얼마 전에 티비에서 아침으로 만두국 먹는 걸 보고 요새 가끔 해먹는 만둣국.
비비고 만두 3-4개 정도 넣고
국물은 뭐 다시다나 이런 거 살짝.
달걀 하나 풀어 넣고 금방 익는 채소 있으면 채소도 추가.
뜨끈하니 든든하다.
오트밀.
전날 미리 해놓지는 않지만.

아침에 그릭요거트 남은 거 긁어먹어야지, 했는데
일어나니까 엄마가 이미 긁어드셔서
생크림 요거트를 넣어봤다.
난 바나나+피넛버터 조합이 제일 좋더라.
평소에는 메이플시럽도 넣는데 이날은 요거트가 달달한 거라 생략.
gs에 파는 미니롤인데 초코맛이 맛있다고 해서 사봤다.
양심적으로 한 조각씩만.

방울토마토 요새 너무 비싸다.
시장에서도 한 팩에 4~6천원.
쌀 때는 2-3천원이었는데...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불과 얼마 전까지 한 박스 8천원대였는데 요새는 거의 2배 가까이 뛰어서
방울토마토를 못 먹고 있다 힝.
어느날의 버터프레첼.
내가 만든 야매 프레첼에 두툼한 버터 샌딩.

이날은 먹다 만 프레첼 해치우느라고... 미니 버터프레첼.
우리집 톳조림엔 흰강낭콩을 넣는답니다.


~밥식~

창난젓 볶음밥.
창난젓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맛있다 ㅠ
볶음밥도 굿굿. 따로 별 양념이 필요없다. 젓갈 자체에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채소볶음 위주의 한식.
채소 뭐든 때려넣고 볶아볶아.
국은 동태전하고 남은 동태를 넣고 끓인 동태찌개.
통으로 된 동태는 아니지만 해물 이것저것 넣었더니 시원하던걸.
달걀말이와 채소볶음, 그리고 미역국.
달걀말이는 달걀 4-5개를 다시국물 넣고(=쯔유 넣고) 두툼하게 부친다.
달걀말이 팬은 정말 사길 잘했지 뭐야.

코스트코 냉동채소. 이제 다 먹었다.
역시 건강한 식이엔 나물이죠 'ㅅ')b
오징어 마이쪄.
역시 건강한 식이엔 비빔밥이죠 'ㅅ')b

낫또... 다 떨어졌는데 아직 못 샀다 ㅠ
코스트코에 낫또 싼가..
~비 밥식~

두부를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맛있대서 구워봤더니 정말 맛있다!
이건 좀 덜 굽긴 했지만 충분히 굿.
돈까스 소스를 곁들여봤다.
판체타 미트볼이 있어서 치아바타에 미트볼 넣고 치즈 올리고 토마토 소스 넣고 간단하게 샌드위치.
이런 폭신폭신한 치아바타는 어떻게 만드는 거지 'ㅁ'
치아바타 쪼가리로 만든 햄 치즈 샌드위치.
햄 아직도 집에 많이 남았는데... ㅠ
어디다 쓰지.
샌드위치 빼고는 잘 안 먹게 되네.


엄마가 좋아하는 잔치국수.
멸치 다시다라는 걸 사봤는데... 
앞으로는 그냥 다시다 국물 내서 먹어야지;
야채자투리니 멸치니 뭐니 육수 우리는 것과 별 차이도 없네.

덧글

  • 고양이씨 2018/10/26 21:31 #

    집에 있는 오븐으로 두부 구워놨더니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것 마냥 겉은 쫀닥거리고 속은 말랑해서 하루에 반모는 그냥 해치우는 것 같아요 ㅠㅠ
  • 나비 2018/10/26 21:53 #

    캬 고양이씨님도 두부 구워드시는 군요. 역시 배운 분!
    다만 굽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려서 미리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야 하는데 늘 까먹네요 ㅠ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두부 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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