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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프레첼을 집에서 만들어 봅시다 먹는 것

버터 프레첼 너무 좋아하는데요.
버터 프레첼 너무 비싸자나...

그래서 오랜만에 버터 프레첼을 만들어 봤습니다(짝짝짝)

재료를 넣고 대강 섞어서 여러 번 폴딩을 해주고 냉장고에서 발효를 하고
반죽을 분할해서 성형하고
프레첼 소다(또는 베이킹 소다)를 물에 3~5% 농도로 잘 녹인 거에 반죽을 담궈서 
빵을 굽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프레첼 특유의 그...! 맛이 납니다.

대강 만드느라 빵은 너무나 못생겼지만 그래도 어쨌든 완성..!
한 빵에 버터를 듬! 뿍! 껴서 먹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염 버터 끼워먹는 걸 좋아해서 일부러 가염 버터도 하나 샀답니다.

두둥~
한 입 베어물면...! 두툼한 버터가 굿!
구운지 며칠 지나고 남은 걸 해먹느라 빵은 다소 푸석푸석한 느낌.

이건 얼마 전에 사먹은 버터 프레첼☆

동네 식빵집에 파는 것인데 빨리 매진되어 사기도 힘든 데다가 이거 하나 4천원.
크기도 별로 크지 않아서 하나 뚝딱 먹는 거 너무 간편.

폴앤폴리나 버터프레첼은 이보다 훨씬 쌌던 것 같은데...
내 최애 버터프레첼.

폴앤폴리나 빵 먹고싶다 ㅠ_ㅠ

이건 조카가 핫케이크 노래를 계속 해서 어제 구워서 도라야끼를 만들어 먹었던 것☆
반죽을 조카님이 해서 좀 오버믹싱이었다...

아, 프레첼 만들기를 좀 더 성의 있게 해볼까.
앙버터와 버터프레첼 너무 맛있오 '0'

몇년 전의 나는 버터 씹어먹는다는 사람 되게 이상하게 쳐다봤단 말이야.
버터 씹어먹는 게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지 -3-

덧글

  • 곰곰곰 2018/10/15 21:10 #

    저도... 몇년전에는... 버터를 빵에 발라 구워먹는것도 아니고...
    빵위에 얹어먹는걸... '그걸 어떻게 먹어?'라고 생각했었죠...
    구워진 빵에 버터 얹고 잼이나 팥앙금 얹어 먹는것 좋아하는... ;ㅂ;!
    하드한 딱딱한 빵도 부드럽게 먹게 해주는 버터의 힘 ;ㅂ;!
  • 나비 2018/10/15 22:11 #

    성인이 되어서야 버터를 접해서 정말 버터와 친하지 않았는데 생 버터를 우걱우걱 씹어먹게 될 줄이야 ;ㅅ;
    진짜 버터+잼, 버터+팥 너무 맛있쥬 ㅠㅠ
    앙버터를 처음 접하고 저의 버터관이 변했습니다(!)
  • 고양이씨 2018/10/15 21:25 #

    으악 저기다가 팥 곁들이면 넘 맛날 것 같아요ㅠㅠㅠ
    버터 프레첼도 좋지만 역시 앙버터프레첼도 좋고 ...ㅠㅠ 최고에요 ㅠㅠ
  • 나비 2018/10/15 22:11 #

    집에 팥조림도 있는데 다음번엔 팥이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버터는 왜 이리 은혜로운 맛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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