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커피빈 리유저블 컵을 손에 넣었다! 먹는 것

어제 아침에 무사히 커피빈에 가서 텀블러 겟!
커피빈은 홍보가 덜 되어서 그런가 팬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전혀 치열하지 않네.
만약 스타벅스에서 이벤트하는 거였으면 바글바글했을 것 같은데.

예전에 커피빈과 스타벅스가 양대산맥이었을 때에는 커피빈에 좀 갔었는데
(얼음에 에스프레소 3샷을 넣은 아이스 에스프레소 메뉴를 주로 마셨다)
주로 다니는 데에 커피빈이 없기도 하고 해서 오래 안 갔다.

오랜만에 가려고 하다보니까 모닝세트라는 게 있길래
아침 안 먹고 가서 모닝세트를 샀다.

보틀 챙겨가서 음료는 보틀에 받고~
모닝세트는 햄치즈 잉글리쉬 머핀이나 포카치아, 크로크무유, 스콘와 머핀 같은 걸 하나 고를 수 있는데
가격이 무려... 음료 + 1,000원밖에 안 한다.
커피빈에 갈 일이 없어서 몰랐네.

그래서 잉글리쉬 머핀 하나 하고(물론 따끈하게 데워준다) 추가로 스콘 하나 샀다.
머핀은 나눠먹었는데 엄청 부드럽고 폭삭폭삭한 느낌이었다.
스콘은 딸기잼도 하나 준다. 
안에 호두, 초콜릿칩, 건블루베리가 들어 있었던 것 같다.
다 초콜릿칩인줄 알았는데 건블루베리가 씹혀서 의외라는 느낌.

리유저블컵 이야기를 다시 하자면
530ml에 트라이탄 재질이라 뜨거운 물도 OK.
메이드 인 코리아.
전자렌지 사용은 안 됨.

아직 실사용은 안했지만 다음에 카페 가서 머물 일이 있을 때 챙겨가지고 가야지.
차가운 거 뜨거운 거 다 OK니까.
빨대 꽂을 수 있는 구멍도 있다.
그냥 마실 수도 있고.

집에서는 아무래도 도자기컵에 마시게 되니-
차가운 거라도 한잔 마셔볼까.

콜드컵에 달려 있는 빨대도 당연하지만 사이즈가 딱 맞다.
내 콜드컵은 플라스틱 이중컵인데 이건 한겹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고 좀 더 크기가 작다.
대신 뜨거운 걸 담았을 때는 뜨거워서 들 수 없겠지만 종이 슬리브 하나 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쪽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