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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여덟번째 달리기(30분) 산책과 달리는 것

2018년 10월 2일(화) / 30분 / 12도

복장: 
머렐 바람막이(회색)
나이키 대회 티셔츠(주황), 
아식스 반바지(검정), 
브룩스 러닝 양말(회색), 
아디다스 슈퍼노바 글라이드7 부스트
*휴대폰 주머니에 넣고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달리기 플레이 리스트' 들으면서

흑흑 힘드렁.
뭔가 가장 힘든 날이엇다.

지난번 50분 달리기 한 날 무리를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상관없이 컨디션이 별로엿는지
이틀이나 쉬었는데 컨디션이 별로였다.
뛰는 자세가 영 뭔가 어색해서 이상하게 뒤다가 2km 뒤에서야 살짝 감각이 돌아왔다.

뛰는 자세가 나빠서 긍가 왼쪽 종아리가 좀 별로다.
주물주물 마사지 좀 잘 해줘야지.

속도나 거리 신경쓰지 말고 30분만 뒤자 생각해서
5분마다 알림 받고 15분 뛰고 반환했다.
물을 마신다고 마셨는데 뛰는데 목이 마르고
비염 때문에 그런게 코도 막히는 느낌이고
20분 정도에선 토가 올라와서;; 반사적으로 꿀꺽 삼켰다(으 드러)

달리면서 생각한 건 워밍업을 좀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는 거.
평소에 안양천 내려가는 데까지 걸어가고 스트레칭을 약간 하는데
걷는 시간을 좀 더 늘려야겠다.
몸이 덜 풀려서 그런 듯.

달리기뿐 아니라 평소에 스트레칭, 폼롤러 등으로 몸을 좀 더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흑흑.

머리도 살짝 지끈지끈한 것 같고 개운치가 않네.
혹시 감기인가? 싶기도.

오빠네 일가가 죄다 감기를 앓는 걸 보면 의심스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