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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고기의 숙성육을 구워먹어봤다. 먹는 것

추석에 아빠가 생활의 달인 재방송하는 것을 보고
먹어보고 싶다! 고 격하게 의사표현을 하셔서 보니 
<감성고기>의 숙성고기.

마켓컬리나 헬로네이처 중 한 곳은 팔겠지 싶어서 보니 헬로네이처에 판다.
사람들 후기를 열심히 읽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냥 등심, 안심 샀다 ㅋ

각각 250g.

무쇠팬을 뜨겁게 달군 후 1분에 한 번씩 뒤집어가면서 굽고-중간에 버터 녹여서 끼얹어주고-
다 구운 후 3분 레스팅 후 썰어서 서빙.

등심과
안심.
코스트코에서 냉동 야채 믹스 사둔 거 볶아서 냈다.

냉동 야채 믹스 처음 사봤는데 이거 너무 편한 거 아님?
게다가 채소 종류가 다양해서 좋다.

유일한 문제는 우리집이 채소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 금방 먹을 것 같다는 것뿐.

앞으로도 냉동실 자리를 확보해서 냉동야채를 꼭 구비해야지.
사진엔 없었지만 샐러드도 있다.
양상추랑 집에서 수확한 상추랑 방울토마토.
소스는 올리브유, 레드와인식초, 소금, 후추.
내 취향대로 퍼부었더니 식초가 너무 많다고 불평을 들었다.
다음엔 계량해서 만들어둬야지.

고기는...
솔직히 그냥 그랬다.
특별히 맛있는 줄 모르겠더라.

그냥 다음에 코스트코 가서 스테이크육 사올래...
엄청 맛있는 건 그냥 식당에서 먹고.

이건 그 전에 먹었던 스키야키밥.

샤브샤브용 소고기에 팽이버섯, 구운 두부, 쑥갓, 대파가 들어갔다.
쑥갓이 시장에 싸길래 만들었다.
구운 두부는 두부를 토치로 지져서 만든다.
실곤약이 들어갔음 좋겠지만 집에 파래맛 실곤약박에 없어서 과감하게 생략.

소스는 간장, 미림, 청주, 물을 대충 섞고 설탕 약간을 더했다.
너무 짜면 별로라 간장을 살짝 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