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포켓몬, 파이어를 잡았다! 아무 것도 아닌 일들

어서 화요일이 되어 새로운 전설의 포켓몬이 출현하길!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드디어 파이어가 떴다.
아, 벌써 목요일이구나 ㅋ

화요일 총 2번, 수요일 1번, 목요일 1번 전설의 포켓몬 파이어와 총 4번 레이드를 했고 3마리를 잡았다.
75% 포획률이라니 겁나 높은데?
심지어 한 마리는 S급이다!

집 근처에 뜬 줄 알고 두근두근 들어갔는데 치잇...
그냥 파이어 새로 추가되었다고 공지처럼 뜬 거였다.
나이안틱 뒷북 쩐다 -3-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만난 첫 파이어.
시간이 맞았으면 내려서 레이드를 뛰고 싶었으나
단톡방을 보니 1시간 후에야 모일 것 같아서 그냥 버스 타고 가던 길 갔다.

파이어와 대결...! 
그런데 겨우 공이 6개라니 ㅠ_ㅠ

요새 동네 발러들이 너무 열일을 하고 계셔서
어째 레이드 한대서 가는 체육관마다 죄다 발러 체육관인지 orz
그리고 은근 인스팅트도 많아서 볼 많이 받기가 쉽지가 않다.

Gotcha!

전설의 포켓몬 잡는 건 정말 운 같다.
물론 확률...이지만 잡힐 때는 그냥 대충 노말로 던져도 잡히는데
안 잡히려면 아무리 커브볼 엑설런트 난리를 쳐도 안 잡히고.

그래도 첫 한 마리를 잡고나면 좀 마음을 비우게 된다.
이번엔 두번째 시도만에 첫번째 파이어를 잡았지롱.

라인업은 마기, 딱구리, 갸라도스, 샤미드.
마기는 세 마리만 강화했고 딱구리는 한 마리만 강화해서 나머지 자리는 갸라도스와 샤미드가 채운다.
모래... 모래가 부족해...

전기포켓몬으로는 강한 게 딱히 없어서(전룡... 못 만들었다...) 썬더는 상당히 기대된다!
그리고 썬더까지 다 풀고나서 그 뒤에 나이안틱이 이 게임으로 유저들을 어떻게 유인할지도 관심사.

덧글

  • 오오 2017/08/04 12:33 #

    날짜제한을 우습게 봤다가 프리져를 놓쳐서 좌절중입니다.
    트레이너가 충분히 많은 포켓몬들을 잡아 각 속성의 메달을 획득하고 있는 경우 스핀커브+그레이트 던지기면 그 턴에 잡힐 확률은 15~20%정도까지 올라간다더군요. 물론 확률은 확률이니...끝까지 내 편이 아닐수도 있죠.
  • 나비 2017/08/04 21:53 #

    헛, 프리져 놓치셨군요, 아쉬워라!
    그러게요, 확률 정리된 표를 봤었는데 그거 생각하면 잘 잡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땡볕에 땀 뻘뻘 흘리며 모여서 레이드 해서 못 잡으면 많이 아쉽더라구요 ㅋ
    기술머신이라도 팍팍 주면 덜한데.
    남은 파이어와 썬더는 꼭 잡으시길!
  • 역성혁명 2017/08/06 13:28 #

    저 불새 옆에서 바베큐 구으면 기름 쫙 빠지고 맛있을것 같아요.
  • 나비 2017/08/06 23:03 #

    저 불새 불이 꺼지고 나면 남는 것은 기름 쏙 빠진 담백한 맛의 치킨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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