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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안 들어간 비건 교자 만두를 먹어봤다 먹는 것

사실 작년부터 하루에 한 끼 비건식을 의식적으로 하면서
비건 제품들을 이것저것 많이 사먹었다.

만두도 채담 만두, 진선 야채 만두, 진선 김치 만두 이런 걸 사다가 잘 사먹었는데
사실 아무 데나 파는 게 아니라 접근성이 안 좋아서 한번씩 사다먹고 그 뒤로는 안 먹게 되었는데
이번에 마켓컬리에서 살 물건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다가
비건 교자 만두라는 걸 할인 판매하고 있길래 구입을 했다.

그리고 먹어봤다.

이렇게 생긴 거고
490g 한 팩에 4천원 정도 주고 구입했다.
세일 안 하면 4900원.
총 14개 정도 들어 있었던 것 같다.

컬리플라워가 포인트인 것 같은데
당질제한식하면서 콜리플라워 이렇게 저렇게 먹다보니 좀 질려서...
사실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구매평이 아주 좋길래 한번 구입해보기로.

찜기에 쪘다.
생긴 건 딱 비비교 왕교자처럼 생겼다.
우리밀로 만들었다고 한다.
매끈매끈, 그냥 평범한 만두 같다.
안에는 이렇게...
컬리플라워가 익어서 뭉개져 있는 게 얼핏 보면 다진 고기스럽기도 하다.

맛은... 맛있다!
그리고 컬리플라워가 매끈해서 은근히 이거 괜찮네.
두부가 베이스인 것보다 훨씬 낫다.
괜히 평이 좋은 게 아니었네.

식구들이 옆에서 계속 집어먹어서 조금밖에 못 먹었다.
5개면 탄수화물은 40g 정도.

딱히 비건이라는 거 의식 안 하고 먹으면 냄새 안 나는 고기만두스럽다고 생각할 것 같고
평범하게 맛있다.
내용물이 식감이 너무 거칠면 좀 따로 노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그렇지 않다는 게 장점.

다음에도 또 사먹을 것 같다.
사실 난 고기 들어간 만두 원래부터 안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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